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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엄종식 이메일 ikistongil@daum.net
작성일 2019-03-21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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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중국의 앞날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다면 다음 2권의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하다.

1. 백년의 마라톤 
  이책은 현재 트럼프정부의 대중정책의 자문가로 알려진 마이클 필즈버리가  쓴 책이다.
  기존의 대중정책관료와 전문가가 얼마나 중국의 포위작전에 속아넘어갔는지에 대한 분석이다.
 중국의 1949년이후 100년이 되는 날까지 긴 마라톤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세'와 '살수간'전술로 미국의 내분을 유도하고 중국을 평화의 협력자로 오인하게 만든 술책을 낱낱이 파헤진다.
 국내에도 중국에 사로잡힌 전문가도 이 범주에서 벗어가기 어렵다.
 중국방문을 제약당하지 않으려고 중국의 구미에 맞는 분석만 하는 사람들은 반성할 일이다.
 아뭏든 이책은 중국의 실제 전략과 강경파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국의 대중정책을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의 정책과 전략을 이해하는 색다른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한다.

2. 빚의 만리장성
 중국의 경제를 흔히 3대 회색코뿔소-부동산 버블, 부채과다. 그림자금융등으로 분석한다.
 이책은 중국에서 월스트리트 기자로도 근무했던 디니 맥마흔이 중국경제를 분석한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 중국경제가 계속 하강하며 문제가 터질 순간이 다가올수 밖에 없음을 인식하게 된다.
 중국경제에 환상적인 분석을 하는 사람에게 어디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상의 두 책은 기존의 중국분석책과는 결을 달리하기 때문에 읽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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