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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엄종식 이메일 ikistongil@daum.net
작성일 2019-05-28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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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VICE 와 미국 권력엘리트
최근에 VICE 라는 미국영화가 상영되었다. 주변의 무관심 속에 극장상영은 금방 끝났지만 주목해서 볼 만한 영화라고 본다.
이 영화는 금년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고,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예리하게 그린 < BIG SHORT>의 아담 메케이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VICE란 부통령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악을 상징하기도 한다.

아들 부시 시절 부통령을 한 딕 체니를 묘사한 영화로 당시 네오콘 중심의 미국의 일방주의 외교가 극을 향하던 시절이다.
무역센타 테러로 3000여명이 죽었고, 대량살상무기를 이유로 이라크를 공격하여 민간인 60여만명이 죽었다.
딕 체니 마지막 장면 인터뷰에서 자기는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노라고 답한다.

 지금 현상황도 미국의 네오콘 시절보다 더한 아메리카 퍼스트주의로 매진하고 있고, 미중간의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부시를 둘러싼 체니의 사단처럼, 지금 트럼프를 둘러싼 미국 권력엘리트들의 행태는 매우 긴장되고 우려되는 상황이다.
 영화를 보면 미국을 이끄는 권력엘리트들은 무엇에 필이 꽂혀 있는지 느낄 수있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과거 분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처럼 , 주변정세에 무지하거나,무감각하지 말아야- 그래서 판단을 그르치지 말아야  이 약한 나라의 안보를 지킬 수 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 미국 ,'좀 무서운 나라' 구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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